천연기념물 제53호인 진도의 진돗개를 폰에 담아보았다.
한 번 주인을 만나면 죽을때까지 결코 배반하지 않는다는 충의로운 개 진돗개!
손익계산을 쫒아 배신을 밥먹듯 하는 우리 인간들은 진돗개에게 배울 점이 참 많지 않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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