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따라 물따라

마데이라

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7. 2. 28. 12:16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렇게 앉아서 tv를 보며 세상속의 풍물을 감상할 수 있으니 참으로 희한한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.

마데이라는 포루투칼의 섬이다. 마데이라의 풍광을 내 폰에 옮겨 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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