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따라 물따라
이렇게 앉아서 tv를 보며 세상속의 풍물을 감상할 수 있으니 참으로 희한한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.
마데이라는 포루투칼의 섬이다. 마데이라의 풍광을 내 폰에 옮겨 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