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따라 물따라
이중섭 부산에 가다
하늘과 바람과 별시
2016. 11. 3. 13:48
한국인이 가장 사랑했던 화가 이중섭이 부산에 갔다.
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이중섭을 만나보게 되었다. '이중섭, 백 년의 신화전' 이 부산 해운대구 부산시립미술관에서 내년 2월 26일까지열린다고 한다.
이중섭과 그의 친구를, 그가 남긴 작품을, 폰에 모셔보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