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저런 이야기
막내 손녀딸
하늘과 바람과 별시
2016. 7. 26. 20:45
우리 집 여섯 살배기 막내 손녀딸이 언니에게 피아노를 배운다네요. 그래, 부지런히 배워서 언니처럼 연주해 보려무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