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저런 이야기
접시꽃
하늘과 바람과 별시
2016. 6. 9. 13:50
자전거 타고 가다가 뉘집 처마끝에 서있는 하얀 접시꽃을 만났다. 접시꽃은 백설처럼 하얬다.
자전거 타고 가다가 뉘집 처마끝에 서있는 하얀 접시꽃을 만났다. 접시꽃은 백설처럼 하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