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6. 4. 1. 21:54

 

 

밤7시쯤 울타리 너머로 보이는 꽃이 좋아서 두어컷을 해왔습니다.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간 학교에는 적막감이 감돌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