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
시 한편/문경아제
하늘과 바람과 별시
2020. 3. 7. 11:13
코로나 19
/김동한
이 친구도
저 친구도
혹시
앞집도
뒷집도
우리 집도
대문
콕
어디에
숨었을까
Hand in hand가
안보인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