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따라 물따라

순흥땅/문경아제

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9. 10. 26. 11:11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어제는 순흥에 올라갔다.

천연문화의 숨결이 살아흐르는 땅,

현대와 고전이 공존하는 순흥땅 이곳저곳을 눈에 들어오는데로 폰에 담아봤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