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따라 물따라
애노/문경아제
하늘과 바람과 별시
2019. 9. 19. 11:21
우리 집 옆집 옆집에 사는
검둥개
애노입니다.
아침부터 온 동네 사방팔방을 싸돌아다닙니다.
반갑다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