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따라 물따라
이웃3/문경아제
하늘과 바람과 별시
2019. 6. 2. 18:27
마주보며 나란히 달려가는 저 두줄기 외길은 그 어드메에서 만나 회포를 풀려나.
마주보며 나란히 달려가는 저 두줄기 외길은 그 어드메에서 만나 회포를 풀려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