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따라 물따라
딸아이 초등학교졸업식날/문경아제
하늘과 바람과 별시
2017. 12. 15. 11:07
딸아이가 벌써 마흔넷이다.
세월 참 많이 흘렀다.
딸아이가 벌써 마흔넷이다.
세월 참 많이 흘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