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7. 6. 9. 10:38

 

 

 

아파트 쉼터에 엄마들과 아이들이 소복히 모여있습니다.

어린이집 버스를 기다리고 있지요. 아파트의 일상은 그렇게 시작됩니다.